미디어, 체험형 11월 서울 전시회

모네 인사이드

@groundseesaw

 

 

전시 │모네 인사이드

"찰나의 빛에 영원을 담다"

<모네 인사이드>는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가 남긴 소중한 명작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입니다.

르아브르의 캐리커처 화가로 시작해 지베르니의 수련 연작 대서사시에 이르기까지. 고단한 일상의 순간에서도 한 줌의 빛을 찾아낸 클로드 모네의 찬란하고도 열정적인 여정이 펼쳐집니다. 

 

관람 안내 │ 상세 정보

·장소 : 그라운드 시소 명동 -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9F
· 티켓 가격 : 일반 15,000원 (아동, 청소년, 영유아 공통)
· 전시 기간 : 2022.9.1.목 ~ 오픈런 (일자 지정 전시)

· 전시 요일 : 예매 시 날짜 지정

· 휴관일 :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정기 휴점일 연동
· 관람 시간 : 11:00 ~ 20:00 (입장마감 : 19:00)

미디어 전시 러닝타임은 총 50분(본영상 35분 + 하이라이트 영상 15분)
· 도슨트 : 없음
· 관람 연령 : 전체 관람가
· 입장 방식 : 예매 후,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
· 주차 안내 :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추자장 치용, 타워 주차장 이용

주차 할인권은 1시간에 4,500원이며 전시장 내 아트샵에서 구매 가능(에비뉴엘 주차장은 주차 혜택 적용 불가)
· 웹사이트

그라운드시소

· 예매

싸니까 믿으니까 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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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 서울 : 뉴멘/포유즈

 

 

작가 │ 뉴멘/포유즈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만난 스벤 욘케, 크리스토프 카즐러, 니콜라 라델코빅은 1998년에 For Use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99년 칸트 철학의 물자체를 뜻하는 '뉴멘'에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For Use)작업을 한다는 의미 '뉴멘/포유즈'로 그룹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테이프, 라텍스, 그물 그리고 실 같은 일상에서 보기 쉬운 소재들을 이용해 장소 특정적인 대규모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더니즘적 전통을 기반으로 형식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 하고 있다.

 

전시 │튜브 서울

이번에 뉴멘/포유즈가 선보일 설치작품은 그들의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튜브와 테이브다. 이 중에서 튜브 서울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튜브 서울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설치 형식으로, 여러 안전망들을 이은 후 표면에 수많은 밧줄들로 지탱하여 마치 거대한 지네를 연상하게 만드는형태다.

사람이 탔을 대 생기는 무게를 분산되게 지탱하여 안에 들어가게 되면 매우 부드럽게 느껴진다. 또한 안과 밖이 매우 잘 보이는 형태이기에 튜브 서울 속에 잇는 관객은 공중에 뜬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튜브의 불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는 밧줄이 어디에 고정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달라지기에 상황에 따라 설치되는 공간에 맞춰서 형태가 만들어진다.

 

관람 안내 │ 상세 정보

· 장소 : k현대 미술관 2층
· 티켓 가격 : 일반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 전시 기간 : 2022.7.30.토 ~ 2023.1.29.일

· 관람 요일 : 화요일 - 일요일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 시간 : 10:00 ~ 19:00 (입장마감 : 18:00)
· 도슨트 : 없음
· 관람 연령 :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입장 가능 / 36개원 미만은 보호자 동반해도 입장불가
· 주차 안내 : 미술관 자체 주차장 없음

사설 유로 주차장 최초 30분 3,000원 (10분 마다 1,000원)

· 웹사이트

튜브 서울 | K현대미술관

· 예매

네이버 예약 :: 튜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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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서울 : 뉴멘/포유즈

 

작가 │ 뉴멘/포유즈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만난 스벤 욘케, 크리스토프 카즐러, 니콜라 라델코빅은 1998년에 For Use 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99년 칸트 철학의 물자체를 뜻하는 '뉴멘'에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For Use)작업을 한다는 의미 '뉴멘/포유즈'로 그룹명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테이프, 라텍스, 그물 그리고 실 같은 일상에서 보기 쉬운 소재들을 이용해 장소 특정적인 대규모 설치 작업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모더니즘적 전통을 기반으로 형식과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실험을 시도 하고 있다.

 

전시 │테이프 서울

테이프 서울(Tape Seoul)’은 2017년에 이어 5년만에 국내를 찾은 테이프 시리즈의 연작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3M테이프를 사용하여 미술관 공간안에 대형 구조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이다. 전시명은 매번 설치되는 도시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 진다. 2010년 비엔나에서 처음 선보인 ‘테이프 비엔나’ 이후로, ‘테이프 파리’, ‘테이프 베를린’, ’테이프 스톡홀름’, ’테이프 멜번’, ’테이프 도쿄’로 이어지며 전세계의 도시를 순회하는 국제적인 프로젝트이다.

 

관람 안내 │ 상세 정보

· 장소 : k현대 미술관 2층
· 티켓 가격 : 일반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 전시 기간 : 2022.7.30.토 ~ 2023.1.29.일

· 관람 요일 : 화요일 - 일요일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 시간 : 10:00 ~ 19:00 (입장마감 : 18:00)
· 도슨트 : 없음
· 관람 연령 :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입장 가능 / 36개원 미만은 보호자 동반해도 입장불가
· 주차 안내 : 미술관 자체 주차장 없음

사설 유로 주차장 최초 30분 3,000원 (10분 마다 1,000원)
· 웹사이트

튜브 서울 | K현대미술관

· 예매

네이버 예약 :: Tape Seoul (테이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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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전시 │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

19세기 말, 빈의 대표적인 예술가. 그들이 걸었던 길을 돌아본다. 그들의 작품을 통해 색채의 근원적 역할과 새로운 형태의 색에 대한 묘사를 보여준다.

 

관람 안내 │ 상세 정보

·장소 : 빛의 시어터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지하 1층)
· 티켓 가격 : 일반 원 (아동, 청소년, 영유아 공통)
· 전시 기간 : 2022.5.27.금 ~ 2023.3.5.일

· 전시 요일 : 월요일-일요일

· 휴관일 : 없음
· 관람 시간 : 월-목, 금 10:00 ~ 20:00 / 금, 토 10:00 ~ 21:00 (입장마감 : 마감 1시간 전)

· 도슨트 : 없음
· 관람 연령 : 전체 관람가
· 입장 방식 : 예매 후,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
· 주차 안내 : 전시 관람객 대상 3시간까지 일괄 6,000원 / 3시간 이후 10분 당 1,000원
· 웹사이트

· 예매

네이버 예약 :: [11월] 빛의 시어터 입장권